2년 넘게 사용한 노트북 청소 – 팬 먼지
2년 넘게 사용한 게이밍 노트북 청소를 해보기로 합니다.
과연 얼마나 노트북 내부에 먼지, 특히 팬에 먼지가 끼어 있는지 기대를 하면서 분해 및 청소 도구를 준비했습니다.
2023년 3월에 구입한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리전 5 프로 16ARH, 게이밍 노트북에 어울리게 열심히 게임을 즐기면서 그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이번에 27인치 모니터 레노버 27Q-10과 레노버 리전 타워5 30AGB10 데스크탑을 구입한 이후 게이밍 노트북으로 더 이상 게임을 즐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고생을 했으니 한번 청소를 하고 이후 처분을 하던지 업무용으로 사용을 할 건지 고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노트북 하판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먼지가 팬 모양으로 붙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팬은 스마트키퍼 노트북 거치대의 팬으로 인해 생긴 겁니다.
발열이 많은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팬이 있는 거치대를 사용했더니 2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었네요.

하판을 분해 했습니다.
하판 뚜껑(?)의 내부는 생각보다는 깨끗합니다.

분해한 노트북의 내부 모습은 이 상태였습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인 RTX 3060이 들어있는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팬이 2개 내장되어 있는데 한쪽의 팬에 붙어있는 먼지의 양이 훨씬 많습니다.
GPU 칩셋 위의 팬으로 생각이 됩니다.
노트북 청소 하기
간혹 노트북 청소를 할 때 에어건으로 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경우 팬이 부러질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브러시를 준비해서 살살 먼지를 털어주면서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을 추천 합니다.
팬 주변과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포트 주변을 잘 살피면서 살살 털어주시면 됩니다.
열심히 청소를 하고 난 이후 다시 하판을 닫았습니다.
청소 이후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노트북 청소는 필수
노트북 청소는 필히 해야 합니다.
다만 이 노트북의 경우 일반 PC 대용으로 하루 사용 시간이 길었으며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발열 해소를 위해 팬이 많이 돌았다는 점은 감안을 하기는 해야 합니다.
집안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렇게 2년 정도 열심히 게임을 즐긴 게이밍 노트북에는 이 정도까지 먼지가 낀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팬이 하나입니다.
2년 만에 이 정도까지 먼지가 끼지는 않을 것 입니다만 3-4년이 되면 한번은 먼지 청소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트북 분해를 직접 하기 어렵다면 노트북 제조사에서 분해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는 집 주변의 사설 수리점에서 꼭 청소를 하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