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투숙했던 미국 숙소 이야기, 유의사항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 참깨와 함께 투숙했던 숙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애견동반 미국 서부 여행 총정리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21일 동안 미국에서 총 6곳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에어비앤비에서 한 번, 나머지는 … Read more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 참깨와 함께 투숙했던 숙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애견동반 미국 서부 여행 총정리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21일 동안 미국에서 총 6곳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에어비앤비에서 한 번, 나머지는 … Read more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의 마지막 숙소, 시애틀의 메디터레이니언 인 (Mediterranean Inn) 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한다고 분명 버튼을 눌렀는데, 잘못 눌렀던 것인지 동영상이 녹화되지 않아 방안 사진이 한 컷만 남은 것이 참 … Read more
101번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잠시 맥도날드에 들려 예약을 급하게 한 미국 북서부여행 3번째 숙소는 바로 플로렌스의 랜드마크인(landmark Inn) 입니다.작은 규모이지만 깔끔해 보여 와이파이님의 허락을 받고 당일 예약을 하게 됩니다.기상조건이 좋았으면 … Read more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고른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블루굴인 (Blue Gull Inn) 입니다. 한국에서 첫번째 숙소인 포틀랜드에 위치한 파크레인 스위트만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 블루굴인은 포틀랜드에서 예약을 한 … Read more
10일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출발 전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한 숙소 포틀랜드의 파크레인스위트. 전체적으로 만족함을 주었던 숙소였습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프론트가 있으며, 주차비용은 무료. MAX Red 라인 정류장이 멀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