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 (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 오리건주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 Read more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 Read more
오리건주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에서 숙박을 하고 서둘러 출발을 합니다. 전날 강한 비바람으로 좋지 못했던 날씨,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질까 했습니다만 역시나 어제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도로 헤세타 등대(Heceta Head … Read more
캐논비치를 출발하여 처음에 도착한 곳은 바로 치즈로 유명한 틸라묵 근처의 Cape Meares Lighthouse 입니다. 오리건주에 들어서면 마트 여기저기서 틸라묵 치즈를 볼 수 있었습니다.틸라묵 치즈공장을 견학 삼아 많이들 방문을 하시던데, 이번 … Read more
애스토리아칼럼과 La Cabana D Raya 멕시코식당을 왔다갔다 하다가 와이파이님이 잠시 애스토리아 거리를 거닐고 싶다하여 차를 세우고 동네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작은 타운이라 크게 볼 것은 없었습니다만 촬영한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 Read more
하루 캐논비치에서 푹 쉬고 난 다음날도 역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이 날은 캐논비치의 북쪽 애스토리아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영문으로 Astoria, 한글로 표기시에 아스토리아 또는 애스토리아로 되어 있던데, 애스토리아가 표준적인 듯 하여 애스토리아 라고 … Read more
미국 북서부여행 5일차, 이 날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캐논비치에서 있었습니다.매번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먹었었는데, 하루정도는 브런치를 여유롭게 먹어보자 해서 찾아간 식당이 바로 The Wayfarer Restaurant and Lounge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 Read more
캐논비치에서 한블럭 뒤의 거리 모습을 그냥 올려봅니다. 아주 한적한 동네입니다. 숙소들과 개인 주택들이 있으며, 상점과 식당들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늦은 시간 술 한잔 가볍게 할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주위에 … Read more
캐논비치에 도착을 한 이후 포틀랜드와는 전혀 다른 맑은 날씨와 블루굴인 숙소의 흡족함에 기분이 한참 업되어 허기짐을 잠시 잊었다가 뒤늦게 온 허기에 이리저리 식당을 알아봅니다.간편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곳을 찾아본 결과 눈에 … Read more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고른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블루굴인 (Blue Gull Inn) 입니다. 한국에서 첫번째 숙소인 포틀랜드에 위치한 파크레인 스위트만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 블루굴인은 포틀랜드에서 예약을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