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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 toulouse petit 레스토랑
스페이스니들에서 시애틀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가 시애틀의 마지막 밤이니 간단히 맥주한잔 하러 나가봅니다.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 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toulouse petit 라는 레스토랑을 좀 늦은 시간이지만 들어가 봅니다. 저녁시간대가 아니여서 자리가 있을 줄…
![[미국 북서부 여행 2일차] 폭설과 한파로 포틀랜드 교통 마비](https://i0.wp.com/www.bkweblog.com/wp-content/uploads/2017/05/DSC00068-e1494832592306.jpg?fit=768%2C432&ssl=1)
폭설과 한파로 포틀랜드 교통 마비
간신히 숙소인 파크레인스위트 에 짐을 풀고 간단히 저녁을 해먹은 후 잠을 청해보았으나 시차가 괴롭힙니다.보통 3일 간다고 하던데, 정말 3일 동안은 낮밤이 바뀌는 건지 힘든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입국 하루 전에 포틀랜드 지역을 강타한 눈폭퐁과 그 뒤로 이어지는 한파로 그만 발이 묶이게…

애스토리아 멕시코 식당 – La Cabana D Raya, 오리건주
애스토리아컬럼을 방문한 이후 찾아간 멕시코 식당 La Cabana D Raya 입니다. 와이파이님이 느끼함때문에 일반 식당은 힘들 듯 하다 하며 멕시코 음식은 그나마 괜챦겠다 하여 옐프로 검색을 하여 찾아간 곳입니다. 좀 횡한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 간판도 큰 편이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미국 오리건주 캐논비치 숙소 블루굴인(Blue Gull Inn)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고른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블루굴인 (Blue Gull Inn) 입니다. 한국에서 첫번째 숙소인 포틀랜드에 위치한 파크레인 스위트만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 블루굴인은 포틀랜드에서 예약을 한 곳입니다. 이 곳은 차량 한대씩만 주차를 할 수 있게 지정이…

Dory Cove Restaurant 클램차우더, 링컨시티(Lincoln City) 오리건주
캐논비치를 떠나 내려가는 길은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101 해안도로 곳곳에 있는 뷰포인트들은 거센 비바람으로 차 밖으로 나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덕에 따듯한 스프 종류를 먹고 싶은 마음에 링컨시티의 클램차우더가 괜찮다는 Dory Cove…

유용하게 사용한 어플, 앱들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 1. 트립어드바이저 (Trip Advisor) 뭐 말이 필요없는 어플이죠? 사용자 평가를 보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여기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 그 지역에 맞게 보여주는 추천 장소들(관광명소, 숙소, 식당 등..)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자동여행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