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1시간 출발 지연, 입국심사에서 엄청난 줄로 인한 기다림으로 시애틀 공항 건물 밖을 나오니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렌터카를 받아서 포틀랜드에 예약한 숙소까지 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렌터카는 허츠(Hertz) 에서 이미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이전글 참고 : 렌터카 차종 선택 및…
간신히 숙소인 파크레인스위트 에 짐을 풀고 간단히 저녁을 해먹은 후 잠을 청해보았으나 시차가 괴롭힙니다.보통 3일 간다고 하던데, 정말 3일 동안은 낮밤이 바뀌는 건지 힘든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입국 하루 전에 포틀랜드 지역을 강타한 눈폭퐁과 그 뒤로 이어지는 한파로 그만 발이 묶이게…
아시아나 항공의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시작된 미국 북서부 시애틀과 오리건주 여행, 1인 80만원대에 시애틀행 항공권 티케팅을 했습니다. 대한항공과의 차이는 1인 20만원 정도 가는 관계로 비용 절감을 하기 시작했다는 아시아나 항공이였지만 결정을 하게 됩니다. 유기견을 해외로 보내는 부분 때문에 평소보다 한 시간…
이제 여행 4일차, 이제는 포틀랜드를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포틀랜드에 내린 엄청난 폭설, 눈폭풍과 이어지는 추위의 여파로 계획했던 포틀랜드의 동쪽에 위치한 산쪽은 전혀 가보지를 못했으며, 시내구경도 거의 하지 못한 듯 하고 우드번 프리미엄 아울렛만 다녀오게 된 듯 합니다. 오늘도 아침…
이번 여행의 전체적인 라우트는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틈나는데로 서칭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칭을 조금씩 하면 할 수록 네이버의 검색은 도움이 되지 않기 시작하여 구글을 통해 검색을 시작합니다. 구글 지도를 보면서 각 지역별로 검색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각 지역에…
오리건주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에서 숙박을 하고 서둘러 출발을 합니다. 전날 강한 비바람으로 좋지 못했던 날씨,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질까 했습니다만 역시나 어제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도로 헤세타 등대(Heceta Head Lighthouse)까지 올라갔다 역시나 실망을 하고 다시 내려와 유진(Eugene)에서 5번 고속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