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파이어 Comfo Bass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국내에 정식 출시된 에디파이어 Comfo Bass 블루투스 이어폰이 출시 기념으로 5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구입 계획도 없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에디파이어니깐 괜찮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2023년도에 구입한 QCY T20 블루투스 이어폰을 아직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이어폰 이용 빈도가 상당히 낮기는 합니다만 QCY T20이 PC와는 연동이 되지 않아 하나 구입을 고민을 하기는 했었는데 마침 할인 행사를 하기에 바로 구입 했습니다.
에디파이어 Comfo Bass, 블루투수 이어폰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사실 이어버드, 또는 오픈형 클립 이어폰으로 부르는게 맞는 듯 합니다.
귀를 막는 스타일의 이어폰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기에 이런 스타일의 이어폰이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이리저리 찾아봐도 한글이 없기에 이게 정식 출시가 맞나? 했는데 옆에 작게 수입 업체명과 소비자 상담실 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기는 합니다.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면 우루루 밑으로 뭔가 떨어집니다.
종이 설명서가 3개나 들어 있어 뭐지? 하고 보고 싶은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이 피곤합니다.
구성품은 Comfo Bass 본체와 USB-C 케이블 하나 그리고 설명서 3개입니다.
에디파이어 Comfo Bass 본체가 생각 외로 고급스럽습니다.
열고 닫히는 것도 꽉 물리는 느낌이 들고 퀄리티는 좋아 보입니다.
흰색과 은색의 배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검은색도 나쁘지 않았을 듯 합니다.

유닛의 무게도 가볍도 다 좋은데 유닛에 좌우 표시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확대해서 촬영한 것으로 육안으로 좌우 구분 글자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본체에 유닛을 넣을 때 좌우 구분이 됩니다.
유닛을 꺼낼 때 그대로 꺼내서 왼쪽 오른쪽 구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유닛을 꺼내면 바로 기기에서 인식이 됩니다.
아이폰에서도, PC에서도 문제 없이 바로 연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에디파이어 ConneX 앱을 설치하고 보니 상당히 상세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게임 모드도 있고 이미 설정되어 있는 설정만 사용해도 무리 없을 듯 합니다.
에디파이어 Comfo Bass 사용 후기
일단 유닛의 무게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그런데 이어버드, 오픈형 클립 타입이 사람에 따라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내 귀의 연골이 좌우가 틀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께도 살짝 다르고.. 크기도 다른가 봅니다.
유닛의 위치가 같지 않으면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게 되니 처음 귀에 걸칠 때에 위치를 잘 잡아줘야 합니다.
위치만 잘 잡아주면 상당히 흡족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작은 유닛에서 이런 중저음이 나오네… 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중저음 덕에 음악 들을 때도 괜찮지만 그렇다고 다른 대역 대의 소리가 묻히지는 않습니다.
PC에 연결하여 영화를 보니 대사도 또렷하게 들립니다.
음질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IP55 지원, 자동 배수 기능, 블루투스 6.1의 빠른 연결 그리고 부가적이기는 하지만 번역기능까지..
만족도 상당히 높은 이어폰입니다.
오픈형 클립, 이어버드 스타일에 적용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랜 시간 이용을 해도 큰 불편함도 없고, 안정적으로 귀에 잘 걸려 있는 느낌도 들고..
다만 위치를 잘 못 잡으면 소리가 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점만 유의하면 될 듯 합니다.
에디파이어 Comfo Bass는 국내에 99,000원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출시 기념 행사로 5만원 할인, 그리고 네이버 포인트 적립되는 것을 감안하면 46,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7월 12일까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알리에서 보니 30불 정도에 판매가 되던데 10만원에 가까운 국내 출시가는 좀 부담이 될 듯 하네요.
제품 설명서를 보면 박스를 보관하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 국내 정식 출시 제품 확인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에서 구입 확정을 하면 디지털 보증서가 오기는 하던데 그래도 박스는 보관을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