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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 (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 오리건주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넓디 넓은 모래벌판을 보기 위해 올라갔습니다만 강한 바람에 실린 모래가…
시애틀 숙소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워싱턴주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의 마지막 숙소, 시애틀의 메디터레이니언 인 (Mediterranean Inn) 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한다고 분명 버튼을 눌렀는데, 잘못 눌렀던 것인지 동영상이 녹화되지 않아 방안 사진이 한 컷만 남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숙소의 건물 사진이나 방 내부 사진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미국 포틀랜드 숙소 파크레인스위트 Park Lane Suites & Inn
10일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출발 전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한 숙소 포틀랜드의 파크레인스위트. 전체적으로 만족함을 주었던 숙소였습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프론트가 있으며, 주차비용은 무료. MAX Red 라인 정류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포틀랜드 시내로 접근이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식당…
허츠 렌터카 타이어 공기압 문제와 긴급출동서비스 (Premium Emergency Roadside Service), 그리고 허츠에 대한 실망
허츠에서 렌트한 차는 주차장에만 계속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포틀랜드의 도로상황. 아침에 일어나서 또 뉴스를 틀어 놓고 오리건주의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tripCheck.com 사이트를 열심히 봅니다. 뭐 역시나 포틀랜드 주변의 도로는 좋지 않습니다. 파크레인스위트의 인포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니 그래도 가장 큰…
시애틀 – 인천 아시아나 항공 OZ271 이코노미, 기내식
출발 지연으로 생긴 지루한 대기시간을 시애틀 타코마 공항내에서 어찌어찌 떼우고 인천행 아시아나 OZ271에 탑승을 하게 됩니다. 탑승을 하고 보니 인천에서 시애틀로 올때 타고온 아시아나 OZ272 보다 신형입니다. 일단 눈앞에 보이는 모니터 화면의 크기가 제법 보일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무릎공간, 이코노미 좌석이…
캐논비치 식당 – The Wayfarer Restaurant and Lounge, 오리건, 미국
미국 북서부여행 5일차, 이 날 하루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캐논비치에서 있었습니다.매번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먹었었는데, 하루정도는 브런치를 여유롭게 먹어보자 해서 찾아간 식당이 바로 The Wayfarer Restaurant and Lounge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찍어본 내부 모습입니다. 창가에 앉아야 겠다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