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수술 퇴원 이후
12월 7일 오전 10시에 동물병원에 입원, 전신마취 수술을 위한 검사 진행 오후 3시 경 중성화수술 진행, 12월 8일 오후 4시경 퇴원을 하였습니다. 수슬은 잘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좀 그렇지만 수술로 제거된 부위 확인) 역시나 예상해던 대로 입원 중 사료 및…
12월 7일 오전 10시에 동물병원에 입원, 전신마취 수술을 위한 검사 진행 오후 3시 경 중성화수술 진행, 12월 8일 오후 4시경 퇴원을 하였습니다. 수슬은 잘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좀 그렇지만 수술로 제거된 부위 확인) 역시나 예상해던 대로 입원 중 사료 및…
거실의 TV 에는 HP 파빌리온 미니PC 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HP 파빌리온 미니PC 구입시에 사은품으로 받는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매번 키보드 찾고 마우스 찾고, 마우스는 마우스 패드위가 아니여서 잘 조절하기도 힘들고… 아까우니 그냥 쓰자 라고…
캐논비치에서 한블럭 뒤의 거리 모습을 그냥 올려봅니다. 아주 한적한 동네입니다. 숙소들과 개인 주택들이 있으며, 상점과 식당들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늦은 시간 술 한잔 가볍게 할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주위에 그나마 찾은 마트, Fresh Foods 라는 간판을 달고 있었습니다. 규모가…
컴퓨터를 오래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고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그나마 노트북을 주로 사용을 하게 되면서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판을 이용해야 합니다만 이 마우스 만큼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기기 중 갤럭시북 10.6 LTE 제품처럼 터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이 바로 캐논비치와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안타깝게도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은 폭설사태로 인해서 방문이 불가능하여 가지 못하게 됩니다.그나마 캐논비치에 머무르는 기간에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미국에 도착한지 5일차, 이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캐논비치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캐논비치, 대포가…
와이파이님의 아이폰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ISO 11.2 업데이트를 설치했는데, 그만 비밀번호를 깜빡하는 일이 발생하여 아이폰이 비활성화 되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를 10번 잘 못 넣으면 아이폰은 비활성화가 되어서 아무것도 하지를 못합니다. 그나마 마지막 백업이 한달전, 초기화 한다는 심정으로 아이튠즈에 연결하여 복구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이폰5S, 중간에 배터리한번 교체를 하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OS 11 로도 업데이트를 잘 마쳤고, 아직 배터리 상태도 70%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 10.5 의 속도를 보면서 한숨을 팍팍 쉬고 있습니다만 내년 1분기에 출시가 된다는…
참깨와 가족이 된 이후 2번째로 케이펫페어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전에 사전예약을 했는데, 하루전인 23일에 관람을 위한 바코드가 날라왔습니다. 첫 날이 그나마 인파가 적지 않을까 하여 와이파이님과 그리고 참깨도 함께 킨텍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 셔틀버스 이용객수가 많아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라는…
캐논비치에 도착을 한 후 블루굴인에 체크인을 하고 캐논비치 인근을 한바퀴 돌아다니면서 허기진 배를 에콜라 씨푸드 식당에서 채웠습니다. 아직 해가 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있는 관계로 가까운 에콜라 주립공원(Ecola State Park) 를 방문하기로 합니다. 캐논비치의 전경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입니다.캐논비치에…
유플러스를 통해 개통한 아이패드 프로 10.5 256GB를 받고 난 이후 어느덧 2주가 지났나 봅니다. 사은품인 애플펜슬이 도착을 했습니다. 애플펜슬이 출시가 된 지도 오래되었고, 개봉기 및 사용기가 많은 만큼 자세한 상품 관련 사진 및 설명을 생략할까 합니다. 일단 펜이 제법 두껍고…
캐논비치에 도착을 한 이후 포틀랜드와는 전혀 다른 맑은 날씨와 블루굴인 숙소의 흡족함에 기분이 한참 업되어 허기짐을 잠시 잊었다가 뒤늦게 온 허기에 이리저리 식당을 알아봅니다.간편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곳을 찾아본 결과 눈에 띈 곳이 바로 이 에콜라 씨푸드 식당이였습니다. 이 곳은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