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가는 길
팜데저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에 그냥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올려봅니다. 이번 미국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특히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 들어서서는 계속 같은 풍경이 나와서 그런지 졸음도 … Read more
팜데저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에 그냥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올려봅니다. 이번 미국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운전하기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특히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 들어서서는 계속 같은 풍경이 나와서 그런지 졸음도 … Read more
지루하기 지루한 드라이빙을 계속 하던 중에 건물들이 몰려있는 곳에 들리게 됩니다.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바로 모하비 국립보호구역 안내소인 켈소 디포 여행 안내소(kelso depot visitor center) 였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특히 화장실도 갈 … Read more
켈베이커 로드(Kelbaker RD)를 타면서 본격적으로 사막지대인 모하비 국립보호구역(Mojave National Preserve)에 들어가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로 가기 위해서는 이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을 남에서 북으로 통과해야 했는데요. 계속 펼쳐진 사막 풍경 덕인지… 운전이 참 힘들었습니다. … Read more
팜데저트를 떠나 라스베이거스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장 운전이 힘들었던 구간이였습니다.운전한 시간이 긴 것은 아니였는데, 바뀌지 않는 사막의 풍경때문인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이후 팜데저트에서 출발 … Read more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다 돌아보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슈아트리만 가득한 땅에 해가 지기 시작하니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난 이후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Read more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키스뷰(Keys View), 가장 많은 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던 곳입니다. 다시 언급드리지만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둘러보실 예정이면 그냥 길따라 움직이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구글맵에 … Read more
그냥 차를 쭈욱 타고 가다가 눈에 보이는 주차할 공간이 있는 곳에 내려서 둘러봅니다. 이번에 내린 장소는 Cap Rock, 캡락 또는 캡록 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내려서 찍어본 풍경들, 눈에 띄는 몇개의 … Read more
코튼우드 비지트 센터를 떠나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안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참고로 출발 전에 각 포인트 지점을 찾아보고 갔는데요. 그럴 필요는 없네요. 그냥 들어가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운전하다 보면 각 포인트를 만나보게 … Read more
10번 고속도로에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가는길에서 빠져 들어가기 시작한지 30분이 넘었을까.. 드디어 입구에 도달하게 됩니다. 딱히 입구나 개찰구가 있는게 아닌 비지터센터가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참깨는 차에서 내리자 마자 역시 쉬를 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