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 입국 심사
드디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 입국심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한 분 계시더군요. ESTA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해서 줄을 서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 Read more
드디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 입국심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한 분 계시더군요. ESTA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해서 줄을 서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 Read more
아시아나 항공의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시작된 미국 북서부 시애틀과 오리건주 여행, 1인 80만원대에 시애틀행 항공권 티케팅을 했습니다. 대한항공과의 차이는 1인 20만원 정도 가는 관계로 비용 절감을 하기 시작했다는 아시아나 항공이였지만 결정을 … Read more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 1. 트립어드바이저 (Trip Advisor) 뭐 말이 필요없는 어플이죠? 사용자 평가를 보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여기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 그 지역에 맞게 … Read more
와이파이님이 떡하니 구입을 한 아페토 마약방석, 이게 강아지들이 환장하고 좋아한다는 강아지용 방석이라고 자랑을 하면서 집에 들여놓았습니다. 마약방석도 뭐 종류가 많은데 아페토 브랜드가 정품이라고 하면서 집에 두었는데.. 보통 강아지들은 이 방석에서 … Read more
렌터카까지 해결을 했으니 이제는 데이터로밍에 대한 문제가 남았습니다. 해외여행 시에 선택가능한 옵션은 바로 데이터로밍, 한국에서 미국 유심칩을 구입하거나 Wifi 포켓을 구입해서 가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 가서 현지 유심칩을 구입하는 … Read more
입양된 지 열흘정도가 되어 입양 시에 방문을 했었던 동물병원을 참깨 검진도 받고 중성화수술에 대한 상의도 할 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왔으니 그래도 열흘정도는 적응이 필요할 듯 하여 이 … Read more
참깨가 새 식구가 된 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오줌을 지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보통 자신의 잠자리에는 대소변을 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쿠션이나 소파에서 오줌의 흔적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외출을 … Read more
숙소 및 음식 부분의 조율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이제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우리의 발이 되어줄 렌터카를 고르기 시작합니다. 우선 어느 차종을 고를 것인지 고민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탑승인원은 2명 뿐이니 소형차량 정도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