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투숙했던 미국 숙소 이야기, 유의사항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 참깨와 함께 투숙했던 숙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애견동반 미국 서부 여행 총정리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21일 동안 미국에서 총 6곳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에어비앤비에서 한 번, 나머지는 … Read more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 참깨와 함께 투숙했던 숙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애견동반 미국 서부 여행 총정리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21일 동안 미국에서 총 6곳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에어비앤비에서 한 번, 나머지는 … Read more
3주간의 미국 서부 여행을 참깨와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참깨관련 서류 준비 부분부터 여행일지를 차근차른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만이 중 강아지와 함께 공항에서 출국 및 입국 관련 서류 부분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 Read more
2017년에 미 북서부(시애틀과 포틀랜드를 비롯한 오리건주)를 다녀온 이후 두번째로 미국여행을 계획을 잡아봅니다.이번 행선지는 미서부지역인 LA, 라스베가스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으로 잡았습니다.그리고 심각하게 고민한 것이 바로 강아지(참깨)의 이번 여행 참가여부입니다. 애견동반 미국 … Read more
101번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잠시 맥도날드에 들려 예약을 급하게 한 미국 북서부여행 3번째 숙소는 바로 플로렌스의 랜드마크인(landmark Inn) 입니다.작은 규모이지만 깔끔해 보여 와이파이님의 허락을 받고 당일 예약을 하게 됩니다.기상조건이 좋았으면 … Read more
하루 캐논비치에서 푹 쉬고 난 다음날도 역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이 날은 캐논비치의 북쪽 애스토리아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영문으로 Astoria, 한글로 표기시에 아스토리아 또는 애스토리아로 되어 있던데, 애스토리아가 표준적인 듯 하여 애스토리아 라고 … Read more
10일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출발 전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한 숙소 포틀랜드의 파크레인스위트. 전체적으로 만족함을 주었던 숙소였습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프론트가 있으며, 주차비용은 무료. MAX Red 라인 정류장이 멀지 … Read more
인천공항에서 1시간 출발 지연, 입국심사에서 엄청난 줄로 인한 기다림으로 시애틀 공항 건물 밖을 나오니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렌터카를 받아서 포틀랜드에 예약한 숙소까지 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렌터카는 허츠(Hertz) 에서 … Read more
이번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 1. 트립어드바이저 (Trip Advisor) 뭐 말이 필요없는 어플이죠? 사용자 평가를 보기에는 최고인 듯 합니다.여기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 그 지역에 맞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