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기 지루한 드라이빙을 계속 하던 중에 건물들이 몰려있는 곳에 들리게 됩니다.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바로 모하비 국립보호구역 안내소인 켈소 디포 여행 안내소(kelso depot visitor center) 였습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특히 화장실도 갈 수 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소중한 곳이였습니다.
켈소 디포 안내소에는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참깨 산책만 신나게 하고 차에 다시 탑승을 했네요.
안내소에 들어가면 더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켈소 디포 안내소에서 휴식을 좀 취한 이후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출발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