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x 애니웨어2 (Anywher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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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오래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고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나마 노트북을 주로 사용을 하게 되면서 키보드는 노트북의 키판을 이용해야 합니다만 이 마우스 만큼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기기 중 갤럭시북 10.6 LTE 제품처럼 터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터치가 된다 해도 마우스를 꼭 사용하게 됩니다.
정말 여러개의 마우스를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노트북에는 무선마우스지, 하면서 구입한 무선마우스 종류만 4-5개는 됩니다.
모두 로지텍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남게 된 것인 바로 로지텍 MX 애니웨어(M905) 였습니다.

특히 마우스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다크필드 기술과 손에 착 들어오는 약간은 작은 사이즈, 그리고 버튼들의 편리함 등이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이렇게 쭈욱 사용을 하다보니 슬슬 손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AA 배터리 2개의 무게, 무선마우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저한테 다가온 것이 바로 이 무게로 인한 피로도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유선마우스로 복귀를 해서 마우스패드와 유선마우스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후속버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배터리가 충전가능한 것으로 교체가 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입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 로지텍 MX 애니웨어2 입니다.
구입 시기는 2015년도 입니다.

배터리충전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마이크로5핀 케이블이면 가능하며, 무게는 100g 정도로 슬림해 졌습니다.
여기에 멀티페어링 기능 추가, 총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빠진 것은 파우치, 기본으로 제공하던 파우치는 제외가 되어 기존 MX 애니웨어(M905)에서 받은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충전부분은 위 소프트웨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미 사용을 한 지 2년이 되어 갑니다만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기가 여러대인 저한테는 멀티페어링 기능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플로우 기능을 추가하고 로지텍 MX 애니웨어 2S 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에 비해 가격이 좀 높기는 합니다만 이 마우스가 고장이 나도 다시 로지텍 MX 애니웨어 시리즈를 구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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