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LPG 솔레노이드 밸브 교체 – 엔진경고등

별탈 없이 잘 타고 있는 2017년에 출고한 올란도 LPG, 실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 아직도 십만이 되지 않았습니다.
간만에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를 잘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르막 길에서 RPM을 4000천 이상으로 밟고 났더니 바로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주행할 거리가 300-400km가 남았는데 살짝 걱정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나마 다행인 것이 엔진경고등의 색상이 빨간 색이 아닌 노란 색인 것과 엔진경고등이 들어온 이후에도 푸드득 하거나 덜덜거리는 현상이 있지 않아 정비소를 방문하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석 연휴라 문을 연 정비소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추석 연휴가 끝나고 쉐보레 바로서비스 정비소에 방문하기로 합니다.

쉐보레 바로정비 자동차 정비소

추석 연휴 바로 다음 날 오전에 일찍 방문했습니다.
지방이라 그런가 주로 방문하는 쉐보레 바로서비스 정비소는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할 때 방문했던 서비스센터는 예약안하면 쉽지 않았는데…

총 점검 및 수리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교체한 부분은 솔레노이드 밸브입니다.
소요시간을 보면 교체가 용이한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 거였나 봅니다.

올란도 LPG 솔레노이드 밸브 교체 비용 및 쉐보레 바로정비 수리 내역, 총 정비 비용 127,380원

쉐보레 LPG 솔레노이드 밸브 교체 비용은 위와 같습니다.
부품비에 탈부착 인건비 그리고 스캐너 진단 및 초기화 비용이 포함되어 있네요.

올란도 LPG 솔레노이드 밸브

올란도 LPG의 솔레노이드 밸브는 올란도 차주들이 모인 카페를 살펴보니 보통 주행거리 10만km가 되기 전에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차량도 아직 10만km가 되지 않은 약 8만 8천km 시점에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어 해당 부품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솔레노이드 밸브가 2개라고 하니 조만간 다른 하나도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왕 정비소에 방문한 김에 두 개를 모두 교체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 10만km가 안된 88000km에 살짝 못 미치는 주행거리를 보유 중입니다만 10년이 되어가니 하나하나씩 소모품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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