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은 참깨와 함께 했던 미국 여행 중에 한번 구입을 했었습니다.
이 때 상당히 참깨나 우리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간식, 즉 트릿이였는데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상당히 깁니다.
국내 검색엔진에서는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이라고 검색을 하거나 ‘플라토 저키’ 라고 검색을 하면 보입니다.
안에 내용물을 볼 수 있는데, 말린 생선 껍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생선 100% 라고 엄청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는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식 유통이 되면 괜챦을 듯 한데, 좀 더 기다려 보면 정식 수입 하는 업체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지만 적혀 있는 장점들을 보면 뭐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아이슬랜드의 생선, 100% 천연재료에 색소 미첨가, 그레인 프리 등 강아지를 위한 웰빙 간식입니다.
대구껍질을 말린 것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오메가 3와 오메가 6 함유가 아닐까 합니다.
내용물을 보면 비릿한 냄새가 올라오며 말라 비틀어진 생선껍질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는 상당히 건조 되어 있어 만져보면 딱딱합니다.
너무 딱딱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는데, 먹는 것을 보면 기우였습니다.
잘 부서져서 아주 참깨가 잘 먹습니다.
소형견은 저키미니를 구입해야 합니다.
같은 제품으로 저키핑거스라고 있는데 손가락 정도 크기여서 소형견들은 먹기 힘들 듯 합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에 초집중하고 있는 참깨의 모습,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의 비린내가 심하지는 않지만 없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강아지들에게는 제법 자극이 될 듯 합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 총평
강아지한테 아주 좋은 간식, 트릿입니다.
대구껍질이 재료이기에 칼로리가 높지도 않고, 생선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이 많지는 않을 듯 하니 기호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에게 필요한 오메가 3가 함유된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부담 없이 하루에 한 두개 정도 급여하기에 좋으며, 100g 제품을 구입해도 상당기간 급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들에게 가장 적합한 간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는 아직 정식 수입이 되는 간식이 아니기에 판매처의 수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수입 물량에 따라 품절이 되기도 합니다.
쿠팡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품절 여부를 체크해서 구입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플라토 저키미니 대구껍질 공식 해외 웹사이트 : https://platopettreats.com/product/jerky-mi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