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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차종 선택 및 업체 선정, 그리고 보험
숙소 및 음식 부분의 조율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이제 미국 북서부 여행에서 우리의 발이 되어줄 렌터카를 고르기 시작합니다. 우선 어느 차종을 고를 것인지 고민을 해보기 시작합니다. 탑승인원은 2명 뿐이니 소형차량 정도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이리저리 정보를 구하기 위해 서칭을 해봅니다.이러던 중,…
미국 시애틀 toulouse petit 레스토랑
스페이스니들에서 시애틀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가 시애틀의 마지막 밤이니 간단히 맥주한잔 하러 나가봅니다.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 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toulouse petit 라는 레스토랑을 좀 늦은 시간이지만 들어가 봅니다. 저녁시간대가 아니여서 자리가 있을 줄…
미국 시애틀 라이드덕 투어(Ride the Ducks of Seattle)
케리파크을 다녀온 이후 시애틀 센터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이 시애틀 센터에서 가까운 이유로 하루 전에도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와서 저녁에 슬금슬금 걸어나와 쓰윽 한번 구경을 했었습니다. 숙소가 시애틀센터와 가까운 것이 참 흡족했습니다.스페이스 니들도 있고, 다운타운으로 가는 모노레일도…
허츠 렌터카 타이어 공기압 문제와 긴급출동서비스 (Premium Emergency Roadside Service), 그리고 허츠에 대한 실망
허츠에서 렌트한 차는 주차장에만 계속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포틀랜드의 도로상황. 아침에 일어나서 또 뉴스를 틀어 놓고 오리건주의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tripCheck.com 사이트를 열심히 봅니다. 뭐 역시나 포틀랜드 주변의 도로는 좋지 않습니다. 파크레인스위트의 인포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니 그래도 가장 큰…
미국 시애틀 다운타운, 노드스트롬랙(Nordstrom Rack)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을 둘러본 이후 다시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애틀 센터로 돌아가는 모노레일을 타러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가야 하기에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았던 카트를 끌고 다니는 노숙자들을 보고 와이파이님이 좀 놀라기는 했지만 도시의 활기참을 느끼면서…
캐논비치 맛집 에콜라 씨푸드 식당 & 마켓 (Ecola Seafoods Restaurant & Market), 오리건주
캐논비치에 도착을 한 이후 포틀랜드와는 전혀 다른 맑은 날씨와 블루굴인 숙소의 흡족함에 기분이 한참 업되어 허기짐을 잠시 잊었다가 뒤늦게 온 허기에 이리저리 식당을 알아봅니다.간편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곳을 찾아본 결과 눈에 띈 곳이 바로 이 에콜라 씨푸드 식당이였습니다. 이 곳은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