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한 것들을 한번 정리해 봅니다. 여권 : 물론 있어야죠? ^^ 여권은 여행기간 내내 소지를 했습니다. 식당에서 맥주한잔 주문해도, 마트에서 술 한병 살려고 해도 여권의 생년월일을 검사하는 관계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플로렌스에서 출발, 약 390 마일(630 Km)를 운전해서 시애틀에 들어오게 됩니다. 초반 계획에는 시애틀은 2일 정도, 1박 2일 또는 2박 2일을 생각했었으나 캐논비치에서 지낸 3일을 제외한 다른 날들이 모두 폭설 또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방문을 못 하게 된 곳, 방문하더라도 차에서…
드디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 입국심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한 분 계시더군요. ESTA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해서 줄을 서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1시간 지연 출발이라 그런 것인지, 입국심사대의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ESTA…
캐논비치에 도착을 한 이후 포틀랜드와는 전혀 다른 맑은 날씨와 블루굴인 숙소의 흡족함에 기분이 한참 업되어 허기짐을 잠시 잊었다가 뒤늦게 온 허기에 이리저리 식당을 알아봅니다.간편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곳을 찾아본 결과 눈에 띈 곳이 바로 이 에콜라 씨푸드 식당이였습니다. 이 곳은 이름이…
하루 캐논비치에서 푹 쉬고 난 다음날도 역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이 날은 캐논비치의 북쪽 애스토리아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영문으로 Astoria, 한글로 표기시에 아스토리아 또는 애스토리아로 되어 있던데, 애스토리아가 표준적인 듯 하여 애스토리아 라고 적어봅니다. 캐논비치에서 여유롭게 101번 도로를 운전 하고 가니 도착한 애스토리아.오리건주와…
아시아나 항공의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시작된 미국 북서부 시애틀과 오리건주 여행, 1인 80만원대에 시애틀행 항공권 티케팅을 했습니다. 대한항공과의 차이는 1인 20만원 정도 가는 관계로 비용 절감을 하기 시작했다는 아시아나 항공이였지만 결정을 하게 됩니다. 유기견을 해외로 보내는 부분 때문에 평소보다 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