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F 쏘나타 2.4 SE 렌트카 시승기
이번 미국 북서부여행에서 발이 되어주었던 LF 쏘나타를 약 1,300 Km 운전해 본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Hertz 에서 렌트할때 국내에서 보지못하는 차량을 받아 운전을 해보았음 했었지만 남아있는 차량이 전부 쏘나타였습니다. 그 중 가장 운행거리가 짧아보이는 차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차량은 5,500 마일…
이번 미국 북서부여행에서 발이 되어주었던 LF 쏘나타를 약 1,300 Km 운전해 본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Hertz 에서 렌트할때 국내에서 보지못하는 차량을 받아 운전을 해보았음 했었지만 남아있는 차량이 전부 쏘나타였습니다. 그 중 가장 운행거리가 짧아보이는 차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차량은 5,500 마일…
강아지와 산책을 많이 하다보면 이제는 하네스와 리드줄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참깨와 함께 나가는 일이 많은 만큼 참깨와 함께 한 1년 동안 구입한 하네스만 하더라도 7개나 됩니다. 리드줄은 총 3개가 있구요. 왜 하네스가 무려 7개나 있냐구요? 첫번째 이유는 참깨가 닥스훈트인 만큼,…
와이파이님이 상의도 없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캠핑용품 중 하나인 LED 랜턴 핸디라이트입니다.고정걸이와 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며 리모컨이 제공이 되는 특징이 있는 휴대용 LED 랜턴입니다. 제품의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핸디라이트 본체와 리모컨, 충전을 위한 짧은 케이블 그리고 본체 보호 기능은 없지만 수납을 위한 주머니…
올 겨울 유독 추웠습니다. 닥스훈트 단모종인 참깨는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을 벗어나 끔찍히 싫어함에 겨울 산책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10일 전만해도 눈이 와서 참깨는 눈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몇일 만에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 이제는 참깨의 다이어트 겸…
출발 지연으로 생긴 지루한 대기시간을 시애틀 타코마 공항내에서 어찌어찌 떼우고 인천행 아시아나 OZ271에 탑승을 하게 됩니다. 탑승을 하고 보니 인천에서 시애틀로 올때 타고온 아시아나 OZ272 보다 신형입니다. 일단 눈앞에 보이는 모니터 화면의 크기가 제법 보일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무릎공간, 이코노미 좌석이…
이번 미국 북서부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에서 차를 끌고 공항을 가기 위해 출발합니다. 우선 12일 동안 발이 되어준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구글맵에서 행선지를 SeaTac Rental Car Facility 로 찍어놓고 출발을 합니다. SeaTac Rental Car Facility에…
스페이스니들에서 시애틀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가 시애틀의 마지막 밤이니 간단히 맥주한잔 하러 나가봅니다.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 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toulouse petit 라는 레스토랑을 좀 늦은 시간이지만 들어가 봅니다. 저녁시간대가 아니여서 자리가 있을 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이리저리 구경을 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 센터로 갑니다.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이 시애틀 센터와 가까워 가다지나 계속 마주친 스페이스니들에 한번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스페이스니들에서 시애틀 야경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길목에 스페이스니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저 밑에 보이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을 둘러본 이후 다시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애틀 센터로 돌아가는 모노레일을 타러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가야 하기에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보았던 카트를 끌고 다니는 노숙자들을 보고 와이파이님이 좀 놀라기는 했지만 도시의 활기참을 느끼면서…
크랩팟에서 식사를 마친 이후 시애틀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에 유명한 파이크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과 스타벅스 1호점을 방문 합니다. 껌벽은 방문하기 싫다하여 그냥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으로 들어갔으나, 이런 이미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면 문을 닫기 시작한다더니 너무 늦장을 부렸나…
라이드덕 투어(Ride the Ducks of Seattle)로 시애틀 여기저기를 보면서 와이파이님과 가기로 결정한 곳은 시애틀 피어쪽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시애틀 다운타운 구경이였습니다. 라이드덕 투어에서 다시 돌아온 시애틀 센터, 바로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 다운타운인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향했습니다. 웨스트레이크 센터에서…
케리파크을 다녀온 이후 시애틀 센터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Mediterranean Inn) 이 시애틀 센터에서 가까운 이유로 하루 전에도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와서 저녁에 슬금슬금 걸어나와 쓰윽 한번 구경을 했었습니다. 숙소가 시애틀센터와 가까운 것이 참 흡족했습니다.스페이스 니들도 있고, 다운타운으로 가는 모노레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