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킨텍스에서 열렸던 케이펫페어에서 만났던 반려용품점 포코앤루시.
케이펫페어에서 참깨이름과 연락처를 넣은 목줄(인식표)를 주문을 해서 만족하며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안지기가 포코앤루시에서 나오는 하네스를 구경하고 괜챦으면 구입을 하자고 하여 직접 방문을 합니다.
방문전에 이미 안지기님이 방문 가능한지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태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네비에 주소를 찍고 가는 길, 이태원 역에서는 거리가 제법 됩니다.
큰 간판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잘 보셔야 찾을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인식표(목줄)가 지금 참깨가 차고 있는 종류입니다.
이 포코앤루시는 주문제작형태이기에 사이즈를 측정 후에 주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몇 일 후에 택배로 제품을 받게 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용으로 하네스, 목줄, 리드줄 그리고 인식표 등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포코앤루시의 베리와 보리입니다.
참깨와 보리도 한 컷 ^^
참깨의 사이즈를 측정한 이후에 하네스를 주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안지기님은 보고 싶었던 보리와 베리도 만나도 왔네요.
하네스 착용기는 추후 좀 사용을 해 본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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