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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지도 그리고 구글맵 어플과 친해지기
이번 여행의 전체적인 라우트는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틈나는데로 서칭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칭을 조금씩 하면 할 수록 네이버의 검색은 도움이 되지 않기 시작하여 구글을 통해 검색을 시작합니다. 구글 지도를 보면서 각 지역별로 검색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각 지역에…
데이터로밍? 현지유심칩 구입? 미국 현지 Wifi 는?
렌터카까지 해결을 했으니 이제는 데이터로밍에 대한 문제가 남았습니다. 해외여행 시에 선택가능한 옵션은 바로 데이터로밍, 한국에서 미국 유심칩을 구입하거나 Wifi 포켓을 구입해서 가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 가서 현지 유심칩을 구입하는 방법 이렇게 4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 중 Wifi 포켓은 이제는…
미국 시애틀 toulouse petit 레스토랑
스페이스니들에서 시애틀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가 시애틀의 마지막 밤이니 간단히 맥주한잔 하러 나가봅니다.숙소인 메디터레이니언 인 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toulouse petit 라는 레스토랑을 좀 늦은 시간이지만 들어가 봅니다. 저녁시간대가 아니여서 자리가 있을 줄…
준비한 것들 정리
미국 북서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한 것들을 한번 정리해 봅니다. 여권 : 물론 있어야죠? ^^ 여권은 여행기간 내내 소지를 했습니다. 식당에서 맥주한잔 주문해도, 마트에서 술 한병 살려고 해도 여권의 생년월일을 검사하는 관계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미국 시애틀 피어 맛집, 크랩팟 (The Crab Pot)
라이드덕 투어(Ride the Ducks of Seattle)로 시애틀 여기저기를 보면서 와이파이님과 가기로 결정한 곳은 시애틀 피어쪽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시애틀 다운타운 구경이였습니다. 라이드덕 투어에서 다시 돌아온 시애틀 센터, 바로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 다운타운인 웨스트레이크 센터로 향했습니다. 웨스트레이크 센터에서…
랜드마크인 숙소 (Landmark Inn, Florence), 플로렌스, 오리건주
101번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잠시 맥도날드에 들려 예약을 급하게 한 미국 북서부여행 3번째 숙소는 바로 플로렌스의 랜드마크인(landmark Inn) 입니다.작은 규모이지만 깔끔해 보여 와이파이님의 허락을 받고 당일 예약을 하게 됩니다.기상조건이 좋았으면 캐논비치를 출발하여 쿠스베이까지 가는 것 이였습니다만 강한 비바람이 계속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