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지원되지 않는 PC에서 이용 시 결국 워터마크 표시로 가는 듯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1을 지원하지 않는 PC에 윈도우11을 설치하는 경우 워터마크를 표시하는 것을 테스트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며칠 전 지원하지 않는 PC에 윈도우11을 설치하는 경우 경고 문구가 표시될 것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만 결국은 워터마크 까지 넣기로 결정을 했나 봅니다.

윈도우11 지원되지 않는 PC에서 이용 시 결국 워터마크 표시
이미지 출처 : Windowslatest

마치 윈도우 7 이후 정품 인증을 받지 않는 윈도우에 표기되는 것과 같이 우측 하단에 워터마크가 표시가 되는 것인 윈도우11 빌드 22557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윈도우11 지원되지 않는 PC에서 이용 시 결국 워터마크 표시
이미지 출처 : Windowslatest

윈도우11 빌드 22557은 윈도우11 출시 이후 첫번째 빅 업데이트로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윈도우11 빌드 22557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기능까지 추가가 될려나 봅니다.

이렇게 워터마크가 표시 되는 것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제제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앞으로 추가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업데이트 불가가 대표적인 추가 제제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2025년까지 윈도우10의 지원이 되는 만큼 최대한 윈도우10에 머무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PC를 업그레이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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