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 동의
아이폰5S 에서 아이폰 7 리퍼폰으로 기변을 한 이후 빨라진 속도에 흡족하게 사용을 잘 하고 있는 도중에 큰 부분은 아닌데, 계속 귀찮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바로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라는 메시지가 … Read more
아이폰5S 에서 아이폰 7 리퍼폰으로 기변을 한 이후 빨라진 속도에 흡족하게 사용을 잘 하고 있는 도중에 큰 부분은 아닌데, 계속 귀찮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바로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라는 메시지가 … Read more
글을 쓸려고 하니 휴대용 가스버너, 가스렌지, 캠핑용 버너 그리고 부르스타 등 명칭이 여러개 입니다. 년초 동계캠핑을 가면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차까지 짐들을 카트에 넣고 이동을 해 놓고서는 트렁크에 … Read more
플로렌스에서 출발, 약 390 마일(630 Km)를 운전해서 시애틀에 들어오게 됩니다. 초반 계획에는 시애틀은 2일 정도, 1박 2일 또는 2박 2일을 생각했었으나 캐논비치에서 지낸 3일을 제외한 다른 날들이 모두 폭설 또는 … Read more
애초 계획은 쿠즈베이까지 내려가 샌드듄즈(해안사구)에서 버기카와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였습니다. 날씨때문에 플로렌스에서 멈추게 된 만큼, 비슷한 모래언덕이 있는 제시 M. 허니맨 메모리얼 주립공원(Jessie M. Honeyman Memorial State Park)을 방문하게 됩니다. … Read more
오리건 코스트, 이 101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뷰포인트 라는 이정표와 함께 잠시 차를 세워두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헤세타 등대에서 출발해 다시 플로렌스로 내려오면서 들린 뷰포인트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 Read more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 에서 다시 101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멋진 뷰를 기대한 장소가 몇 곳이 있었는데, 어제 날씨가 좋지 않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 날 날씨 역시 안좋았습니다만 안들리면 후회할 … Read more
오리건주 플로렌스의 숙소 랜드마크인에서 숙박을 하고 서둘러 출발을 합니다. 전날 강한 비바람으로 좋지 못했던 날씨,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질까 했습니다만 역시나 어제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도로 헤세타 등대(Heceta Head … Read more
101번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잠시 맥도날드에 들려 예약을 급하게 한 미국 북서부여행 3번째 숙소는 바로 플로렌스의 랜드마크인(landmark Inn) 입니다.작은 규모이지만 깔끔해 보여 와이파이님의 허락을 받고 당일 예약을 하게 됩니다.기상조건이 좋았으면 … Read more
2박 3일의 삼척 장호비치캠핑장에서 캠핑, 예약을 3박 4일로 하루 더한 관계로 여유롭게 오후 2시 넘어 슬슬 짐을 싸고 5시 정도가 되어야 캠핑장을 나오게 됩니다. 더 일찍 나올 수 있었는데, 전세캠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