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양치, 치석제거 방법, 치약은 버박치약 추천

 

강아지의 치아관리

강아지의 치아 관리는 강아지들의 발톱관리, 목욕 그리고 피부 및 털 관리와 함께 중요하지만 참 견주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발톱 깍는 것에 비하면 덜 하지만 양치질 한번 할기에도 하면 만만치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오늘은 참깨의 양치질은 잘 하는지, 치아관리에 대해서 지금까지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치아 관리가 되지 않았던 참깨, 치석제거

강아지치석제거, 스케일러

참깨를 어렸을때부터 키웠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유기견으로 입양이 된 참깨의 치아상태는 한번도 칫솔이 닿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가족이 되었을때 추정되는 나이가 1년반에서 2년, 즉 24개월이 안되는 참깨였는데, 어금니쪽의 치석의 상태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발톱도 제법 길었던 것을 보면 치아관리와 발톱관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구입을 했었던 강아지 스케일러 입니다.
초반에 이 스케일러를 이용해서 참깨의 어금니의 치석제거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치석들을 제거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스케일러를 이용해서 치석을 제거하는 것은 추천을 해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참깨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하면서 마취를 한 김에 치석제거를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치아관리를 해주었으면 이렇게 치석제거를 할 일이 없을 듯 한데 이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검진을 할 때 담당 수의사님께 이야기를 해서 치아도 체크를 받으시구요.
치석이 많은 상태라면 담당 수의사님과 상담을 해서 치석제거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마취를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는 부분이기에 상담이 필요합니다. 소형견들에게는 특히 마취하는게 좋은 일은 아니니..

 

치석이 쌓이지 않게 씹을 수 있는 것을 줍니다.

강아지 치석이 쌓이지 않게 주는 간식

강아지용품에 보면 덴탈껌이 있습니다.
그냥 개껌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있고, 덴탈껌이라고 녹색의 칫솔모양의 것들도 있습니다.
일반 개껌인 우유색을 띄는 것들은 일단 참깨가 안좋아하고 개인적으로도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녹색의 덴탈껌은 어금니로 좀 씹어주면 좋겠는데, 닥스훈트 아니랄까봐 참깨는 이 덴탈껌을 3등분 또는 2등분 낸 이후에 그냥 꿀꺽을 해버립니다. 이리저리 씹어야 치석제거의 용도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건 뭐 그냥 꿀꺽 해버리니 치석제거에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 이미지와 같은 건조한 뼈가 붙은 간식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뼈가 붙은 간식을 급여하는 것은 강아지에 따라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오리목뼈 정도가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치석제거를 위해서 위와 같은 건조간식을 주는 것 보다는 덴탈껌을 주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덴탈껌을 참깨가 저 뼈가 붙은 건조간식을 먹듯이 앞 발에 끼고 자신의 치아 여기저기를 활용해서 먹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냥 삼켜버리니…
강아지의 치석제거를 위해서는 자신의 치아 여기저기 활용해서 시간을 들이면서 씹을 수 있는 것을 주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꼭 강아지에게 급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치아 여기저기로 씹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깨도 나이가 더 들면 덜 딱딱한 덴탈껌을 주어야 할 듯 한데, 걱정입니다.

견주에게 편한 칫솔 찾기

강아지칫솔

이것저것 사용을 하다가 이제는 이런 스타일의 강아지칫솔에 안착을 했습니다.
일단 견주가 잡기 편해야 합니다. 그래야 싫어하는 강아지를 위해 짧은 시간에 열심히 치카치카를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둥그런 형태의 칫솔모가 있는 칫솔을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이런 스타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치약 찾기

강아지 버벅치약

강아지 치약도 이것저것 사용하다 이 제품으로 안착을 했습니다.
바로 버박치약 닭고기 맛입니다.
일단 참깨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류를 좋아합니다. 사료도 닭고기, 오리고기 주면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물론 참깨는 양치질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튜브에서 나온 간식을 먹는다고 생각을 할 겁니다.
입안에 칫솔을 넣고 움직여야 하기에 강아지들이 양치를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그냥 치약맛으로 그 순간 먹는 것에 집중하게 하고 견주는 후다닥 양치질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치약만 먹게 하고, 그 다음부터 조금조금씩 난이도를 높혀서 양치질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한한 인내로 도전을 하시면 양치질도 가능하게 되실 겁니다.

너투브를 보면 혼자 앞발로 양치질을 하는 강아지들도 보이던데, 참깨는 이 수준은 되지 못 합니다.
참깨는 ‘치카치카’ 하자 하면 먼저 소파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칫솔이 아닌 치약만 응시를 하면서 치약을 먹습니다. ^^

 

강아지의 치아관리의 중요성

 

강아지들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늙어서도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참깨와 함께 방문을 하면 이 치아 부분에 대해 체크를 꼭 진행한다던가, 견주에게 치아관리의 중요성이나 관리방법을 설명 해주는 수의사는 잘 보이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점점 반려동물 관련 산업들도 발전하고 있으니 앞으로 바뀌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않은 강아지 양치질, 조금조금씩 도전하셔서 건강한 강아지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잊지 말고 덴탈껌도 정기적으로 급여해 주시구요.
참고로 참깨는 요즘 일주일에 한번 정도 양치질을 하고 있으며, 덴탈껌 용도 및 스트레스 해소 역할의 간식은 하루에 한개씩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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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지금 릴라러브스잇.이라는 치약을 쓰고 있고, 오라틴이라는 것으로 바꿔 볼까 했는데 버박치약이라는 것도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박치약 한번 시도해 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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